창작시/주제시
여덟 굽이 - 두 고개
thirstykiddy
2017. 7. 12. 16:10
애쓰지 않아도
그는 손쉽게 내 곁으로 다가와
나의 생각을 좌지우지하며, 나의 숨을 세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