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여덟 굽이 - 두 고개
창작시/주제시
2017. 7. 12. 16:10
애쓰지 않아도
그는 손쉽게 내 곁으로 다가와
나의 생각을 좌지우지하며, 나의 숨을 세고 있기도 하다.
'창작시 > 주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덟 굽이 - 다섯 고개 (0) | 2017.07.13 |
---|---|
여덟 굽이 - 네 고개 (0) | 2017.07.13 |
여덟 굽이 - 세 고개 (0) | 2017.07.13 |
여덟 굽이 - 한 고개 (0) | 2017.07.12 |
비 (0) | 2017.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