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투스티커 (올리브영 힙스터)

기록/취미 2017. 7. 22. 09:10

찍어놓으면 그림이 된다. 흑백으로 전환하니 볼만하다.
지난 타투스티커 후기 중에 소개했던 올리브영 힙스터에서 오려 붙인. 역시 워터데칼은 편해서 좋아.

양 팔에 같은 위치에 사이좋게 하나씩.
이방인은 새처럼 날아가고 싶을까, 아니면 새처럼 날아와 이방인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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