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목마른 아랑
블로그 메뉴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2017. 7. 22. 22:52
글
170720
기록/꿈일기
2017. 7. 22. 22:52
-너에게서 한 번도 스스로 하지 않았던 말을 들었다.
손이 어쩌면 이렇게 작고 예쁘대?
그리고 깍지낀 우리의 손.
앞뒤로 흔드는 팔에서 웃음꽃이 폈다.
그 큰 손에 한 움큼 다 쥐어진 손이 따뜻해서.
-평소에 얘기해줘 제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에 목마른 아랑
'
기록
>
꿈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823 bach 교향곡?
(0)
2018.08.23
170825
(0)
2017.09.17
170715
(0)
2017.07.15
170712
(0)
2017.07.15
170708
(0)
2017.07.11
설정
트랙백
댓글
지역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thirstykiddy
's Blog is powered by
Daum
& Tattertools / Designed by
Tistory
사이드 메뉴
thirstykiddy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4)
공지
(2)
기록
(52)
취미
(23)
꿈일기
(6)
일상생각
(8)
일기
(15)
마음대로 다시 읽는
(15)
시
(12)
소설
(2)
그 외
(1)
창작시
(12)
주제시
(9)
자유시
(3)
소설
(1)
설정집
(0)
자료수집
(0)
글
(1)
수필
(1)
TAG
일상생각,
리뷰,
취미,
글,
시,
글쓰기,
코스메틱,
글쟁이,
RECENT POSTS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