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함 술이 고픔

기록/일상생각 2017. 7. 18. 00:51
심야시간에 더 눈에 잘 들어오는 맥주 광고
아... 오늘 사와서 마셨어야 했어.

필라이트로 초록 코끼리들이 지나가더니, 채널을 돌리니 다니엘 헤니의 하이트 광고가 끝나는 찰나에 목소리 음미 중이었는데, 바로 아사히 광고.

실화냐.
내가 보기엔 밤에 광고 더 많이 하게끔 노린 듯.
뭔가 꼼수가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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