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경주편 보는 중

기록/일상생각 2017. 7. 21. 22:30
불금에 혼술로 칭타오 한잔 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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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였던 거 기억했으면 막걸리 사왔을 것을... 다찌집 뺨치는 전주 막걸리집의 안주들이 정말 맛있게 보인다.

오늘 알쓸신잡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김영하 소설가님 계속 빵빵 터트리셔서 최고 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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