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기록/일기 2017. 7. 25. 20:49
화장이 너무 잘 되어서 외출하고 집에 돌아와서 거울을 하염없이 들여다보며, 화장지우기 싫은 나를 발견.
하지만 더워서 샤워하러 가야하니까 이 화장도 지워야겠지.
광광 우럿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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