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알쓸신잡 보며

기록/일기 2017. 7. 28. 22:12
바로 쓰는 티스토리 글
왜 음식얘기가 만연할까 했는데, 암 중요하지. 안나왔던 음식 나오고있군ㅋㅋㅋ
김영하 작가님...피자 등 드셨다고 기억에 남는다고 막 그래가지고 피맥먹는 저 영상 어쩔거야ㅠㅠ

피자랑 리조또랑 파스타 먹고 싶다. 맥주도 으아.

설정

트랙백

댓글

사먹는 음식에 대한 고찰

기록/일상생각 2017. 7. 27. 23:17
싸고 맛있는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좀 더 건강에 좋아보이는 음식을 먹으면 조금 비싸지고 덜 맛있어질 확률이 높다.
그래서 건강에 좋고 맛있는 음식을 사 먹으려면 꽤 비싸진다.

이것은 오늘 혼밥을 꽤 비싼 음식으로 해결한 나의 생각.
살 덜 찌는데도 맛있는 음식은 상대적으로 비싸다.
나를 위한 투자는 좋다.

설정

트랙백

댓글

알쓸신잡 경주편 보는 중

기록/일상생각 2017. 7. 21. 22:30
불금에 혼술로 칭타오 한잔 때리는 중
? ? ? ... ...

전주였던 거 기억했으면 막걸리 사왔을 것을... 다찌집 뺨치는 전주 막걸리집의 안주들이 정말 맛있게 보인다.

오늘 알쓸신잡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김영하 소설가님 계속 빵빵 터트리셔서 최고 잼난다.

설정

트랙백

댓글

밀크티 한잔 하실래요?

기록/취미 2017. 7. 6. 15:44

오설록 밀크티 하우스 기프트 세트를 사서 나에게 선물.
아 기분 좋아라.
직접 만들어 준 찻잔에 차를 담아 집에서 즐기는 티타임은 여유롭고 머리를 가라앉게 해주어 좋다.

네가지 맛, 5개씩 포장.

삼다연이 후발효차였군.
역시 처음은 오리지널 밀크티로 시작.

집에서 커피나 밀크티를 나만큼 즐기는 사람이 없어 저 코펜하겐 스타일의 찻잔 언제 쓸까 했는데, 이제 자주 쓰겠군.
얼그레이 티백 우려서 데운 우유 부어먹던 시절은 한동안 안녕.
단맛 나는 밀크티를 좋아하는 내겐 2프로 아닌 22프로 부족했던 레시피. 돌체구스토에 티라떼가 있긴하지만, 이쪽이 훨 빨라서 좋다.
아모레 라인이 된 오설록, 뷰티포인트도 같이 적립완료.

설정

트랙백

댓글